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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왕년에 엄청 미녀이셧을듯 지금도 엄청 고우세요
80년대 막걸리집 분위기를 지금까지 고수하시네요인간문화재 이십네다
참 마음씨 좋은 부인 임니다... 남편분이 많이 잘해드려야 겠네요^^
지금도 저러고 술마시는사람들이 있네요신기하네요
내 쫒아버리세요~뻔뻔스럽기가 짝이 없네요~못고쳐요~
저런 사람도 남편이라고 델고사나 나같음 벌써 끝났다
패기 시켜라 🤬
에고~~ 와이프가 많이 화나시겠네요동네 호구시나봐요^^기분파 오늘 내가 쏜다~에이구 아저씨요.정신 쫌 차리소~~
한심한 남편이다 돈좀쓰니까 남들이 좋아하지?뭐볼게있냐? 조강지처 생각해라 부끄러운줄알아라
난 내 신랑이 저러면 가만 안둔다.특히 여자랑 놀아나는건 못 참는다
쪼차 내뿌소
술먹으러 간다하면 사모님도 꼭 같이 나가셔서 같이 마시세요
이아줌마 미쳤다 아무리 장사도 좋지만 마누라가 왔는데 남의남자 손을잡고 미친거 아닌가
어르신 아내분이 어느날 갑자기 돌아가셔야 정신차리시죠 그쵸?
왜 남의 남편손을잡나 ᆢ한대 맞으려고
마누라 고생한 돈으로 호구노릇 하는 남편.내쫓고 혼자 사는 게 정답.
밤새 다른 여자랑 히히덕 거리며 즐기다가와서는 배고프다고 밥차리래ㅡㅡ 정말 답없는 인간이네 아 짜증!!!
화장안하셔도 시장에서 어머니인물이 제일좋으시던데 하여튼 남자들은ㅋ
남자들은 화장 심하게 하고 마르고 ㅋ ㅋ 옷도 화려하고 그래야 이뿐줄 알아요 ㅋㅋ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 옛말이 딱 맞아요
이 페미들은 또 여기서 뭐해
저식당여자도 그렇치 남의 와이프있는데서 저지랄하면 누가좋아하겠냐고아무리 허물이 없다곤 해도 남녀란게 어찌됄지모르는데일부러 사모님 속태우시라고 그런겁니까?
그걸 아는상식이라면시장통서 젓가락두들기며술장사 하겠나?
아주머니 참..좋으시네요
남편분~참 사랑이 많은 분이시네요~두 분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아줌마 내쫒아버리세요. 요즈음 저런 남편이 어디 있어요.
이런 사람과 왜 사세요?혼자 자유롭게 사시고 남편분도 자유롭게 살라 하세요
2024년에 70년80년때 술주정뱅이들의 삶을 보고있는것 같네...
참기름어머님이 젊었을땐 미인이시겠다😅
술 먹을 돈으로 이빨이나 해넣지~ 쌈 하나도 옆이빨로 줄줄 흘리면서 겨우 먹으면서~진짜 꼴보기 싫다!
술집여자 정말 짜고치는건가 뭐하자는건지 남자 대머리에 볼것도없구만 아줌마가 훨씬났다
밥도 술자시는데서 얻어 드셔요~^
술이라면징글징글합니다
왠지안스럽네요....부인이....
저 주인아줌마 눈치없이 저러고 있나 나이드나 젊으나 여자는여자다 입장바꿔 마누라가 딴남자 손잡고 저래 어깨동무하고 스킨쉽 하면 어느 남편이 가만있나
같이 술먹는 술친구들이 저질스럽고 인간이하인데 저정도는 술중독수준
아내분 속이 까맣게 타서 없겠네요 남편분 도데체 양심이라는게 있는건지 베짱이도 아니고 저러고 싶을까?? 제발 정신차리세요 나중에 버림받고 후회하지마시고
아주머니가 너무 순진하고 착하셔서 저런 사람하고 사는거...
엄마가 꾸미시면 부자집 사모님 스타일이신데... 저렇게 순수하고 착하시니마음이 아프네요^^~엄마 이쁘셔요~
대머리에 볼것도 없고만~~에고 어머니께서도 신나게 놀ㄹ 다녀버리세요~~못생긴 남편 델꼬 사느랴 고생이 많으시네요
아저씨요 ~~차라리 내 빼소~
그래도 이벤트 해주니 다행이네요
진짜 형님이 최고다. 참내 ㅠㅠㅠㅠㅠ아저씨 제발 정신 차리세여 ㅡㅡ나중에 벌받아여 그러면
와 정말 이런 남편도 있네 왜이런 남편과 사시는지... 아내분 다시 생각하세여 사람못고쳐써여!!!
촌놈들이 아직도 그못된버릇못고치는구나
많이 많이 마시라고해서 빨리 저세상가게하는 수 밖에... 남편이 약간 들떨어진 스타일...
술조금만 드시라고 하셧는데요 와전히 술군할량들만 모이셧군요 우리남편은 더심한편임 포기하세요 저는 포기하고 30년 술집사장님도 할량임 척척맛지요 같치 노세노세 하고 노세요
신랑분도 식당 주인도 둘다 문제네요아무리 장사라 하지만 부인앞에서 남의 신랑앞에서 그러는건좀 아니죠내같으면 쫒가낸다
사장아저씨 맘이 너무여려요~~😊
남편보다 아내분이 훨신좋구만 마누라없어봐야 그때는때늣었다 할배정신차리라
할배 지금이라도 아내분께 잘하세요 시장에서 아내분이 잴 이쁘십니다 피부도곱고 계속 술마시면 말하지말고 내 쫓아버리세요 참 할배 한심합니다 착한부인 속썩이지마세요
사모님! 힘내십시요! 그집의 가장은 사모님입니다! 한편으론 신랑이 부럽네요. 허허
젊어서 부인을 고생시켰으면 나이들어 철좀 들어야지? 평생 부인을 기만하고 사네
제발 쌈은 본인들만 싸서 드시길 입에 빨던 젖가락으로 남 싸주지말거 비유 상해요
맞아요 왜남입에더런젖가락 빨아서 쌈싸먹이는지
진작에 혼자 노시게 놔뒀어야했어요~ 어머니가 얼마나 속상하셨겠어요 보는것만으로도 짜증나네요 속빈 남자들 ...
안경할마씨 참 못봐주겠다 남자는 더 주책바가지
속상하시겠어요 부인을 잘챙겨줘야할탠데 우찌 저러실까요 에고 걍 남편을 남의편이다 생각하고 사시든가!! 늦게라도 안녕히계세요하고 가셔요
지금이라도 이혼하세요
술먹음 늘어납니다 적당히마셔야 실수안하죠
젊어서는 그런다쳐도 나이 먹음 나잇값을 해야지 혼자 살든가
할배 정신챙기소더늙어 구박받지말고요
이혼해야 정신차리지 영감아 에랴
홧병이돋네ㆍ
버리세요ㅎㅎ저런 사람 뭐
이혼하고재산분활.반받아그만살아
아..짜증나
술좋와하는사람은답없더라!늙든젊든 난젊은데도 여자든남자든상관없이술좋와하는애들많이봤는데 그냥답없던데!
술이 왼수다 술믁고 하는 소리 다 헛소리 입니다
동상!? 고생많이햇네! 남은세월 마누라 정말잘해주게나!? 참좋은 일등마누랄세! 부럽네!
저안경낀여자분같은여자이면서왜저래
어머님 걍 따로 사세여. 먼 개고생이세요 ㅠㅠㅠ 진짜 우리 엄마였으면 데리고 나왔다 ㅠㅠ 마음이 아프내요.
맨재기
에고 다늙어비틀어졌는데 뭘신경 쓸거 있다요놔뚜소
장사꾼은 장사꾼일세 저러니 아저씨들이 좋아라가지 아줌마볼께 뭐있다고 마누라보다도 나이도 많네
내같으면 확 쪼까냇뿐다
일만 제시간에 하면술좀먹게 좀두지서로 스트레스여
어머니도 남친사겨버리세요 저아씨힌테는 신경꺼버리고
그래도바람는안피우네요
술바람
바람을 대놓고 피우남 ㅎ
지버럿 개못준다
에이구!썩을넘아!
저런남자랑 살면서하소연 하는 분이더 한심함 ㆍ어차피 자기도 돈 버는데왜 속 썩고 사나 ᆢ일찌감치 버려라나 처럼~~~~세상천지에 난 남들이다 부러워하는 상 팔짜다나 보다 나이어린여자분이 참 답답하다 ㆍ요즘도 저라고 사는 여자들이 있다니~~~
남편이 거시기하네
왜 미인 아내들이 사랑을 못받는걸까 생각해 보니질투 의처증 '내 아내는 나아닌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걸'...찌질한 남자들의 특징
영감치매
인물 ㅉㅉㅉㅉ
니가해먹어라
슬쩍슬쩍 선을 넘는 저 찌릿한 감정-보기불편하네
할배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이소 아내가최고라는걸 진심으로포현하고 사세요
60살 아주머니 찐 나인가요?용띠 맞는 걸까ᆢ?
저버릇 죽는날까지 못고칩니다
우리집 신랑 똑같네 우린반전세 살면서 술값 밥값 노래방도우미값 까지 다 내고 56살에도 정신 맷차린 님편 하고 계나 묻으세요룸싸롱에서 300만원대 굵는 우리잡 신랑 난 돈모아서 집 나올꺼야술이면 환장하는 남편하고 똑같네... 씨 벌
내캉 삽시더,
뇨자가 질투가 심하신듯
그럼 뭐하냐 며칠지나면 도로아미타불일걸
한심한 영감 자기가 잘난인물인줄 아내는 고생만 하는데 꼴사납네
사람은 못고쳐습니다. 자식이 네인생살아주는거. 아니예요. 이혼하세요. 못고쳐요. 그버릇. 개즘니까~
신랑 버리고 나가버리세요누구든 천성은 못버립니다혼자 술이나퍼마시고 잘 살으라하십쇼. 복에겨워서 분수도 모르고 날뛰네요
저란 철딱선이 꼴통과 외 사십니다 인물도 부인이 훨 낫구만
어머니 왕년에 엄청 미녀이셧을듯 지금도 엄청 고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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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문화재 이십네다
참 마음씨 좋은 부인 임니다... 남편분이 많이 잘해드려야 겠네요^^
지금도 저러고 술마시는사람들이 있네요
신기하네요
내 쫒아버리세요~
뻔뻔스럽기가 짝이 없네요~
못고쳐요~
저런 사람도 남편이라고 델고사나 나같음 벌써 끝났다
패기 시켜라 🤬
에고~~
와이프가 많이 화나시겠네요
동네 호구시나봐요^^
기분파 오늘 내가 쏜다~
에이구 아저씨요.
정신 쫌 차리소~~
한심한 남편이다 돈좀쓰니까 남들이 좋아하지?뭐볼게있냐? 조강지처 생각해라 부끄러운줄알아라
난 내 신랑이 저러면 가만 안둔다.
특히 여자랑 놀아나는건 못 참는다
쪼차 내뿌소
술먹으러 간다하면 사모님도 꼭 같이 나가셔서 같이 마시세요
이아줌마 미쳤다 아무리 장사도 좋지만 마누라가 왔는데 남의남자 손을잡고 미친거 아닌가
어르신 아내분이 어느날 갑자기 돌아가셔야 정신차리시죠 그쵸?
왜 남의 남편손을잡나 ᆢ한대 맞으려고
마누라 고생한 돈으로 호구노릇 하는 남편.
내쫓고 혼자 사는 게 정답.
밤새 다른 여자랑 히히덕 거리며 즐기다가와서는 배고프다고 밥차리래ㅡㅡ 정말 답없는 인간이네 아 짜증!!!
화장안하셔도 시장에서 어머니인물이 제일좋으시던데 하여튼 남자들은ㅋ
남자들은 화장 심하게 하고 마르고 ㅋ ㅋ 옷도 화려하고 그래야 이뿐줄 알아요 ㅋㅋ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 옛말이 딱 맞아요
이 페미들은 또 여기서 뭐해
저식당여자도 그렇치
남의 와이프있는데서 저지랄하면 누가좋아하겠냐고
아무리 허물이 없다곤 해도 남녀란게 어찌됄지모르는데
일부러 사모님 속태우시라고 그런겁니까?
그걸 아는상식이라면
시장통서 젓가락두들기며
술장사 하겠나?
아주머니 참..좋으시네요
남편분~참 사랑이 많은 분이시네요~
두 분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아줌마 내쫒아버리세요. 요즈음 저런 남편이 어디 있어요.
이런 사람과 왜 사세요?
혼자 자유롭게 사시고 남편분도 자유롭게 살라 하세요
2024년에 70년80년때 술주정뱅이들의 삶을 보고있는것 같네...
참기름어머님이 젊었을땐 미인이시겠다😅
술 먹을 돈으로 이빨이나 해넣지~ 쌈 하나도 옆이빨로 줄줄 흘리면서 겨우 먹으면서~
진짜 꼴보기 싫다!
술집여자 정말 짜고치는건가 뭐하자는건지 남자 대머리에 볼것도없구만 아줌마가 훨씬났다
밥도 술자시는데서 얻어 드셔요~^
술이라면징글징글합니다
왠지안스럽네요....부인이....
저 주인아줌마 눈치없이 저러고 있나 나이드나 젊으나 여자는여자다 입장바꿔 마누라가 딴남자 손잡고 저래 어깨동무하고 스킨쉽 하면 어느 남편이 가만있나
같이 술먹는 술친구들이 저질스럽고 인간이하인데 저정도는 술중독수준
아내분 속이 까맣게 타서 없겠네요 남편분 도데체 양심이라는게 있는건지 베짱이도 아니고 저러고 싶을까?? 제발 정신차리세요 나중에 버림받고 후회하지마시고
아주머니가 너무 순진하고 착하셔서 저런 사람하고 사는거...
엄마가 꾸미시면 부자집 사모님 스타일이신데... 저렇게 순수하고 착하시니
마음이 아프네요^^~
엄마 이쁘셔요~
대머리에 볼것도 없고만~~에고 어머니께서도 신나게 놀ㄹ 다녀버리세요~~못생긴 남편 델꼬 사느랴 고생이 많으시네요
아저씨요 ~~차라리 내 빼소~
그래도 이벤트 해주니 다행이네요
진짜 형님이 최고다. 참내 ㅠㅠㅠㅠㅠ
아저씨 제발 정신 차리세여 ㅡㅡ
나중에 벌받아여 그러면
와 정말 이런 남편도 있네 왜이런 남편과 사시는지... 아내분 다시 생각하세여 사람못고쳐써여!!!
촌놈들이 아직도 그못된버릇
못고치는구나
많이 많이 마시라고해서 빨리 저세상가게하는 수 밖에... 남편이 약간 들떨어진 스타일...
술조금만 드시라고 하셧는데요
와전히 술군할량들만 모이셧군요
우리남편은 더심한편임
포기하세요
저는 포기하고 30년 술집사장님도
할량임 척척맛지요
같치 노세노세 하고 노세요
신랑분도 식당 주인도 둘다 문제네요
아무리 장사라 하지만 부인앞에서 남의 신랑앞에서 그러는건좀 아니죠
내같으면 쫒가낸다
사장아저씨 맘이 너무여려요~~😊
남편보다 아내분이 훨신좋구만 마누라없어봐야 그때는때늣었다 할배정신차리라
할배 지금이라도 아내분께 잘하세요 시장에서 아내분이 잴 이쁘십니다 피부도곱고 계속 술마시면 말하지말고 내 쫓아버리세요 참 할배 한심합니다 착한부인 속썩이지마세요
사모님! 힘내십시요! 그집의 가장은 사모님입니다! 한편으론 신랑이 부럽네요. 허허
젊어서 부인을 고생시켰으면 나이들어 철좀 들어야지? 평생 부인을 기만하고 사네
제발 쌈은 본인들만 싸서 드시길 입에 빨던 젖가락으로 남 싸주지말거 비유 상해요
맞아요 왜남입에더런젖가락 빨아서 쌈싸먹이는지
진작에 혼자 노시게 놔뒀어야했어요~ 어머니가 얼마나 속상하셨겠어요 보는것만으로도 짜증나네요 속빈 남자들 ...
안경할마씨 참 못봐주겠다 남자는 더 주책바가지
속상하시겠어요 부인을 잘챙겨줘야할탠데 우찌 저러실까요 에고 걍 남편을 남의편이다 생각하고 사시든가!! 늦게라도 안녕히계세요하고 가셔요
지금이라도 이혼하세요
술먹음 늘어납니다 적당히마셔야 실수안하죠
젊어서는 그런다쳐도 나이 먹음 나잇값을 해야지 혼자 살든가
할배 정신챙기소
더늙어 구박받지말고요
이혼해야 정신차리지 영감아 에랴
홧병이돋네ㆍ
버리세요ㅎㅎ
저런 사람 뭐
이혼하고
재산분활.반받아그만살아
아..짜증나
술좋와하는사람은답없더라!늙든젊든 난젊은데도 여자든남자든상관없이술좋와하는애들많이봤는데 그냥답없던데!
술이 왼수다
술믁고 하는 소리 다 헛소리 입니다
동상!? 고생많이햇네! 남은세월 마누라 정말잘해주게나!? 참좋은 일등마누랄세! 부럽네!
저안경낀여자분같은여자이면서왜저래
어머님 걍 따로 사세여. 먼 개고생이세요 ㅠㅠㅠ 진짜 우리 엄마였으면 데리고 나왔다 ㅠㅠ 마음이 아프내요.
맨재기
에고 다늙어비틀어졌는데 뭘신경 쓸거 있다요
놔뚜소
장사꾼은 장사꾼일세 저러니 아저씨들이 좋아라가지 아줌마볼께 뭐있다고 마누라보다도 나이도 많네
내같으면 확 쪼까냇뿐다
일만 제시간에 하면
술좀먹게 좀두지
서로 스트레스여
어머니도 남친사겨버리세요 저아씨힌테는 신경꺼버리고
그래도바람는안피우네요
술바람
바람을 대놓고 피우남 ㅎ
지버럿 개못준다
에이구!
썩을넘아!
저런남자랑 살면서
하소연 하는 분이
더 한심함 ㆍ
어차피 자기도 돈 버는데
왜 속 썩고 사나 ᆢ
일찌감치 버려라
나 처럼~~~~
세상천지에 난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상 팔짜다
나 보다 나이어린
여자분이 참 답답하다 ㆍ
요즘도 저라고
사는 여자들이 있다니~~~
남편이 거시기하네
왜 미인 아내들이 사랑을 못받는걸까 생각해 보니
질투 의처증 '내 아내는
나아닌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걸'...
찌질한 남자들의 특징
영감치매
인물 ㅉㅉㅉㅉ
니가해먹어라
슬쩍슬쩍 선을 넘는 저 찌릿한 감정-보기불편하네
할배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이소 아내가최고라는걸 진심으로포현하고 사세요
60살 아주머니 찐 나인가요?용띠 맞는 걸까ᆢ?
저버릇 죽는날까지 못고칩니다
우리집 신랑 똑같네 우린반전세 살면서 술값 밥값 노래방도우미값 까지 다 내고 56살에도 정신 맷차린 님편 하고 계나 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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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돈모아서 집 나올꺼야
술이면 환장하는 남편하고 똑같네... 씨 벌
내캉 삽시더,
뇨자가 질투가 심하신듯
그럼 뭐하냐 며칠지나면 도로아미타불일걸
한심한 영감
자기가 잘난인물인줄
아내는 고생만 하는데 꼴사납네
사람은 못고쳐습니다. 자식이 네인생살아주는거. 아니예요. 이혼하세요. 못고쳐요. 그버릇. 개즘니까~
신랑 버리고 나가버리세요
누구든 천성은 못버립니다
혼자 술이나퍼마시고 잘 살으라하십쇼. 복에겨워서 분수도 모르고 날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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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란 철딱선이 꼴통과 외 사십니다 인물도 부인이 훨 낫구만